너무 적어서 어이 상실 난 덕질 혼자고 짹도 안하고 오직 방방이라 그때 속상한 맘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혼자 아팠는데 몇 년이 지난 오늘에야 이 말을 하게 되다니 지금 기분이 너무 묘해서 찐으로 우는 중ㅠㅠㅠㅠㅠ 부적절한 글이면 말해줘 지울 게(대지들 안 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면 안 되니까)
잡담 브더사 다큐였나? 난 거기 태형이 분량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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