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에 많이 담기면서 좋고 나쁜거 섞여서 가득 담긴 것들 거르고 좀 더 단단해지고
그래서 더 빛나고 소중한 것도 눈에 보이고 더 아끼고 감사하고 그런 시간이 되니까
난 참고 버티고 기다리려고 챕터2가 거저 오는게 아닌 걸 깨닫는 중
그릇에 많이 담기면서 좋고 나쁜거 섞여서 가득 담긴 것들 거르고 좀 더 단단해지고
그래서 더 빛나고 소중한 것도 눈에 보이고 더 아끼고 감사하고 그런 시간이 되니까
난 참고 버티고 기다리려고 챕터2가 거저 오는게 아닌 걸 깨닫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