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쉰다고 하면 싫어하실까봐 그런다고..

근데 요즘 7천지 보니까 단체 자체에 미쳐있는 애들이 많아서 그럴만 한거 같아 

저들의 성향에 반대되는 뭔가를 한다는게 참.. 말이 너무 안통하고 그냥 벽이잖아... 

진짜 내가 살려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고 울면서 얘기하던 남준이가.. 갑자기 생각났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