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스스로한테 취해있고 극적으로 연출하고싶어하고 허세있던건 알았지만 그래도 팬들 진심으로 생각하고 도덕적이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완전 와장창 됐어 더불어 여기저기 별것들 다 끌올되면서 아미들 욕먹고있는게 너무 화가나 특히 얘넨 여태 이런거 좋아하고 있었냐면서 팬덤수준어쩌구하면서 조롱받게 만든게 너무 열받아
잡담 민윤기는 내 생각보다 훨씬 더 자기한테 취해있던 사람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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