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전역이 내년인데 전역하고 활동 합류하면 그건 자숙이 아니니까;
그러면 남은 팬들은 여섯 멤버들 응원하면서 민윤기 때문에 안 먹어도 될 욕이나 조롱 달고 활동하는 모습 지켜보게 되는데 시간 흐를수록 민복절이나 바라면 바라겠지 팬들 안에 걔가 돌아올 자리가 만들어질 수가 있나?
탈퇴하면 하는대로 물론 단체활동 재개하면 개 이름 들먹여지고 처음엔 몸살 앓긴 하겠지만 그래도 시간 흐르면 분리가 되는데.. 음주돌로 같이 싸잡혀 활동하는 것에 비하겠냐고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