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없이 판다고 고맙다고 했는데
방방에서 나눔 받는다고 질척거리다가 결국 받았는데
페스타 대기줄에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드셨다고 나눠주셨는데
친구들이 뭘 그렇게 덜그럭거리고 다니냐고 해도 ㅋㅋㅋㅋ 하고 말았는데 오늘 걷는데 되게 거슬리더라고
다이소 키링고리가 끊어져서 나도 모르게 잃어버리는 상상이나 했지
내 손으로 떼는 날이 올줄은 몰랐어
방방에서 나눔 받는다고 질척거리다가 결국 받았는데
페스타 대기줄에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드셨다고 나눠주셨는데
친구들이 뭘 그렇게 덜그럭거리고 다니냐고 해도 ㅋㅋㅋㅋ 하고 말았는데 오늘 걷는데 되게 거슬리더라고
다이소 키링고리가 끊어져서 나도 모르게 잃어버리는 상상이나 했지
내 손으로 떼는 날이 올줄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