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아무생각없이 걸어가다가 눈길이 가서 봤는데 위에 to.용문집 여기까지만 보고 속으로 ‘쿠쿠 대따 지미니글씨같다’했는데 조금 더 봤더니 너무 익숙한 싸인이 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 어..? 어어..? 이거 지미닌데...? 하고 다시 보니까 ㄹㅇ 지미니였엌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저기서 저녁까지 먹었는데 우연한 만남(?)에 기분조아따 희희 그리고 찰나의 순간에 지민볼드체 알아본ㄱㅓ 내가 생각해도 신기햌ㅋㅋㅋ 관성의법칙으로 몸은 앞으로 가고 고개만 돌려서 봤엌ㅋㅋㅋㅋㅋㅋ
잡담 아까 길거리 지나가다가 지민이 싸인 봤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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