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과 꾸준함이 매력적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호비…
현생때문에 이번 주말에 다큐 2편 보고, 산책하면서 앨범 노래들을 다 들었는데…
무엇보다 이런 고퀄의 다큐와 노래를 만든 호비에게 박수를 짝짝짝 !!!
우선 이번 앨범 노래가 너무 좋다.
다큐 2편까지 보고난 지금은 I Wonder가 계속 머리속에 맴돌고 있다.
예전 솔로곡들을 돌이켜 보면 점점 본인의 색깔을 찾아나가고 있는 모습에 리스펙을 보내고 싶고,
본인을 그리고 팀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더 나은 제이홉이 되고자 하는 그 행보가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얼른 제대해서 이 멋진 노래들을 무대위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호비를 볼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