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190710 앙앙(anan) 인터뷰&질문 번역

무명의 더쿠 | 01-30 | 조회 수 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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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7사람에게 세계가 열광합니다! 
BTS 
한국의 7인조 그룹이 그 노래로, 춤으로, 말들로, 
세계의 뮤직 씬에 하나의 숨통을 텄습니다. 
바야흐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월드스타가 된 BTS의 
촬영&인터뷰가 5월 LA에서 실현! 
'세계'에 대해 '연결된다'는 것에 대해 
지금 그들이 실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RM [알엠]
여러가지의 선입견이 사라졌다.
이제는 변화를 받아들이는 일만 남았다.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고 멤버의 개성을 살려주는 스마트한 대응으로 세계 미디어로부터도 칭송받는 리더 • RM씨는 BTS의 악곡 제작에도 빼놓을수 없는 존재입니다. 
「옛날에는 힙합이나 R&B가 최고의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곡을 만들기 시작한지 10년이 지난 지금은 장르 구분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요즘은 숨쉬는 듯한 느낌으로 항상 세계의 차트를 체크하면서 폭넓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정적인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한국이나 일본의 인디음악도 들어요」

최신 앨범에서는 할시와 에드 시런의 참여가 화제. 
「할시가 노래는 물론 매우 열심히 춤 연습을 하는 것을 보고 『미국 그리고 세계 최일선에 있는 할시가, 설마 우리를 위해 이렇게까지 노력해줄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며 솔직하게 감동을 전해주니까 『나라는 관계없어. 선입견을 갖지 말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과 일해봐』라고 말한 것이 가장기억에 남습니다」

5월에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빌보드뮤직어워드(이하 BBMAs) 회장에서는 드디어 동경하는 드레이크와 대면! 
다시금 그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으로, 「만난 순간 『The GOD(신이다!)』라고 외쳤습니다. 드레이크가 『지금, 너희가 미국에서 제일 유명해!』라고 말해주었습니다.(웃음). 굉장히 기뻤어요!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연결되면서, 투어로 여러 나라를 도는 생활 속에서, 음악 이외의 가치관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내추럴한 것... 예를 들면 나무나 공원 자연을 그린 그림이나 전시회, 같은 것을 더 좋아하게 되고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은 일본 화가 센주 히로시 씨의 그림도 좋아요」

LA에서는, 인기 아트 작품·코스의 아틀리에를 방문해서, 감명받았다고 계속 말하는 RM씨. 「제작 과정을 보고 설명을 듣거나 하면, 더 그 작품을좋아하게 되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도 앞으로 BTS 음악을 들어줄 사람들에게 악곡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면 조금 더 플러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Q. 멤버들과 마음이 잘 통한다고 느낀 순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어젯밤에 JIN씨가 "곱창 먹고 싶다”라고 말하는 순간, "아, 나도~!"하고 손을 들고,같이 먹으러 간 적인가(웃음).맛있어서 눈물 나올 뻔했어요!

1994년 9월 12일생. A형. 
IQ148의 두뇌를 가지고, 작곡, 그리고 작사의 대부분도 다루는 리더. 그 능숙하고 아름다운 가사는 멤버들도 절찬! 
「서로 믿으면서, BTS로서 건강하게 일을 계속해 가는 것이 우리의 행복입니다.지금 다른 생각은 하고 싶지 않아요.」


V [뷔]
상상이상의 감동과 열기로,
LA의 호텔에서 울었습니다.

공연을 거듭할수록 다듬어져가는 스타디움 투어 그 비밀은 멤버들과 의논하는 시간을 가지는 V씨.「 공연 전에 꼭 30분 동안 세트리스트 곡의 모든 반성점을 체크하는거에요. 전원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는 해요. 솔로에 대해서는 7명이서 하는 곡만큼 시간을 내지는 않지만, 로즈볼에서 나의 리허설을 본 지민이가 『멋있다!』라고 칭찬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계를 열광시키는 BTS의 멤버로 살아간다. 이에 대해 V 씨는 진지한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인생의 대부분을 BTS의 V로 살아왔습니다. 
"V"의 존재가 꿈에 그리던 것보다 커져가는 게 기쁘기도 하지만, (본명인) 김태형으로 살 시간을 가지고 싶기도 합니다.가족들과 맛있는 한국요리를 먹기도 하고. 그래도 아미가(BTS의 팬) 웃는 얼굴로 보내주는 함성은 저희에게 있어서행복입니다. 가족 같은 여러분들과 함께 추억을 쌓고 있는콘서트 중에는 엄청나게 편해질 수 있어요.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청춘! 

정말 "만약에"의 이야기로, 앞으로 그 함성 소리가 작아지더라도 아미의 목소리가 존재하는 한 저희들의 행복은 계속될 이어져갈거에요"」 로즈볼공연 또한 V 씨에게 큰 추억이 된 것 같아보인다. 「이 감각은 그 무대에 서지못하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공연으로 모든 불안과압박감이 털어졌어요. 상상을 뛰어넘는 감동과 열기, 아미의 마음… 모든 것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호텔로 돌아와서, 그날 밤 침대에서 혼자 울었습니다.

그렇게 기쁘게 울어본 적은 처음이에요. 
그대로 자버려서, 일어났더니 눈이 빵빵해졌지만요. (웃음)」 스테이지에서는 자신이 흘러넘치는 V씨에게도, 스스로 어설프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나요? 「(어깨를 오므리면서) 영어를 못해요. 그래서 지금은 질문을 생각하고 생각한 답을 달달 외울 수밖에 없어서... 이젠 얼굴을 가리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워요. 하지만 전 세계 아미들이 국적과 언어의 차이를 뛰어넘어 좋아해 준 것에 감동하고 너무 고마워요.」

Q. 멤버들과 마음이 잘 통한다고 느낀 순간은? 

로즈볼에 있는 여러분들이 휴대폰 라이트를 켰을 때, 마치 우주에 깜박이는 별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그때 멤버 모두가 저와 같은 마음으로 같은 광경을 보고 있구나라는 걸, 눈이 마주치는 순간 알게 돼서 더욱 더 감동받았어요.

1995년 12월 30일 생. AB형. 
남자 다운 매혹의 저음 보이스의 소유자.밝은 자유로운 성격도 사랑 받는다. 요즘 관심있는 것은 바이올린이나 첼로 등의 현악기.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취미로 배울 생각입니다.언젠가는 듣는 사람이 저절로 눈물이 나올 수 있는 연주를 하고 싶어요.」


JIMIN [지민]
나의 인생에 있어서 히어로는,
멤버들과 아미입니다.

5월 로즈볼 공연 에서 6만 관객과 한 마음이 되었던 JIMIN 씨. 그 날은 기분이 고조되어 잠을 잘 못잔거 같아보인다. 「관객들이 일제히 휴대전화 라이트를 켜고 그걸 팬라이트처럼 흔들어 주더라고요. 그 광경을 보았을 때, 뭐랄까, 영혼이 튀어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렇게까지 무언가에 압도당하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 음악으로 세계와 연결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한 지금 생각하는 것은, 「세계는 “자신이 있는 세계”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입니다. 

「세계에는 많은 사람이 있고, 각각의 다양한 문화와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가 있고, 세상에는 내가 지금 안고 있는 것보다 더 큰 문제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 같은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깨달았을 때, 마음이 좀 가벼워지고 여유가 생겼어요.」 「 Boywith Luv - Japanese ver. 」에는 '그 소년이 영웅이 됐어'라는 가사가.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을 격려해주는  BTS는 히어로 그 자체에요.

「으~음. 히어로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다만 우리의 노래나 라이브의 존재가 누군가 앞을 향하는 이유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해나가고 싶고 계속 해나갈 거 라고 생각해요. 작년에 유니세프 프로젝트에 참여했을 때 RM 형이 이런 말을 했었거든요. 『우리가 여기에 동참함으로써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을지는 몰라. 하지만, 단 한 명이라도 기운을 북돋을 수 있다면, 그것은 해야 할 일이야』라고. 그런 리더의 생각에 굉장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JIMIN 씨에게 히어로란? 「'제 인생에 있어서는 멤버들과 아미가 히어로 같은 존재에요. 사실 제가 모두의 히어로가 되지않으면 안돼요 . 제가 힘들어서 좌절할 뻔했다가 밑바닥까지 주저앉은 적이 몇 번 있었거든요. 그럴 때 마다 옆에 있어준 건, 언제나 멤버와 아미였어요. 모두가 저의히어로입니다. 거짓말 아니야. 진짜야 진짜. 정말로 감사하고있어요」

Q. 멤버와 마음이 잘 통한다고 느낀 순간은?  

이번 투어에 모두 똑같이 불안과 고민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나, 서로 격려하고 극복했을 때입니다. 그리고 Jung Kook에게 『어벤져스/엔드게임』볼래?" 라고 물으면 「응, 나도 보고 싶었어!」 라고 말해줬을 때입니다.

1995년 10월 13일생. A형. 
아름다운 음색과 유연한 댄스 퍼포먼스, 사랑스러운 웃음. 얼굴에 말라보이지만 잔근육이 잘 발달된 몸에, 매력의 보물창고입니다. 라이브 퍼포먼스 연구에 여념이 없어 「마이클·잭슨의 라이브 영상은 매일 같이 보고 있습니다.요즘은 해리와 칼리드도 반복하고 있어요.


J-HOPE [제이홉]
지금은 그냥 두려움도 잊고,
순수하게 즐기려고 해요.

「우리는 지금 엄청 큰 걸 잡고 있어요. 솔직히 손을 벌리면 다 흘러내리는 건 아닌지, 이걸 놓는 순간 모든 게 사라져 없어지는 건 아닌지 겁이 날 때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러한 두려움은 일단 잊고, 지금은 단지, 이 날들을 순수하게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아티스트가 된 심경을, 이렇게 말한 J-HOPE씨. 이번호의 테마를 이야기하면 「"연결된다"는 멋지네요.」라고 방긋. 

세계와 연결되어 가장 기뻤던 것은, 여러 나라와 지역의 팬들을 만난 거에요.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경험을 많이 해서, 여러가지를 직접 보고 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한국 지방 도시에서 태어난 제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세계를 돌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에드 시런, 할시 등등 톱 아티스트들과 “연결됐다.” 

「지금은 콜라보레이션이 생기기 쉬운 시대라고 생각해요. 
세계의 아티스트 들이 서로의작품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되고, 관심이있으면 쉽게 접촉을 할 수 있게되고요. 향후에 이런 기회가 증가해 가면 좋겠네요」 원래 친교가 있던 할시와는, 이번 빌보드 스테이지 콜라보레이션에 도전.  「할시와 함께 춤 연습을 할 때 춤으로 대화하고 춤으로 하나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춤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도구가 되는구나 했죠.」

요즘, 세계 유명 갤러리 정보를 많이 찾아보고 있다고 하는 J-HOPE씨. LA에서 체류하는 동안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열렸던 무라카미 타카시의 개인전을 보러 갔다고 합니다. 「무라카미 씨의 원색이 드러나는 컬러풀한 세계관은 제가 추구하는 음악의 방향과 비슷한 점이 있어요. 작품을 보고 있으면 영감이 솟아나요. 굿즈도 많이 가지고 있어요! RM씨가 갖고있는 것에 비하면 못 미치지만요.(웃음) 기회가 된다면 콜라보 해보고 싶습니다. 분명 재미있는 그림이 되지 않을까요.」

Q. 멤버들과 마음이 통한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은?

「 Boy With Luv 」를 처음 들었을 때! 각자 좋아하는 음악도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도 다른데, 멤버 모두가 「이 곡은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같이했어요.이런 건 사실 꽤 있어서 「서로 통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1994년 2월 18일생. A형. 
잘 웃고 동생들을 잘 귀여워하는 BTS의 태양. 춤선이 뛰어나며 음악제작도 적극적으로 합니다. 「요즘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그런 부분에도 관심이 많아져서 뉴스를 체크하고 있어요.」


SUGA [슈가]
시대가 변한다고 해도,
나는 계속 음악을 만들어나간다.

전 세계가 BTS에 들끓는 현상에 응석없이 냉정한, 팀의 균형자이기도 한 SUGA씨. 첫 로즈볼 공연의 감상을 묻자 「분위기도, 공연 자체도 너무 좋았어요. 유례없는 광경이었는데 저희 동선에서 객석이 보이는 거예요. 거기에 흥분이 시작되는 느낌이었어요.」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악곡 제작도많아지면서 느낀 점, 즐거웠던 점은? 「우릴 아이돌이나 아티스트 등으로 구분하지 않고, 그냥 "음악을 만드는 동료"로서 봐준 게 기쁘고 감사했어요. 

LA 공연을 보러 와주신 칼리드도 얘기를 하니까 너무 순수해서 우리랑 크게 다르지 않구나라는 거예요. 밖에서 같이 술을 마시거나 하지는 못하지만요, 서로 바빠서요(웃음). 하지만 그런 만남을 통해 제 자신도 많이 바뀌었어요. 생각은 달라도 음악을 만드는 사람끼리 같은 목적을 향해 함께 제작한다는 게 아주 자연스러워졌어요.」 

그래도 LA에서는 빈 시간에 드물게 외출해서 야구나 영화를 즐겼다고 합니다. 미국에 체류 중인 멤버들과의 에피소드는? 「처음엔 다들 시차적응이심해서 힘들었어요. 라이브 끝나고나서 같이 밥을 먹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잠깐 생각) 진짜 24시간 내내 같이 있다 보니까 특별한 걸 생각하는게 더 어렵네요.(웃음) 하지만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얼핏 보기에 무뚝뚝한 말 속에서도 멤버와 팀에 대한 애정이 남달리 강하게 느껴지는 SUGA 씨. 

앞으로의 BTS에 대한 질문을 하자 「음...」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역시 쿨하게,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BTS는 갈 수 있는 곳까지 간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우리들의 일은, 나 혼자가 계속하고 싶다고 해서 계속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그만둘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나이가 들고 시대도 바뀌고 새로운 라이징 스타가 나온다고 해서 제가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시간이 지나 언젠가는 우리 상황이 달라질 때가 올지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변하지않고 음악을 만들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Q.멤버들과 마음이 통한다고 느낀 순간은? 

J-HOPE 일까요. 제가 눈 마주치는 게 서툰데 「 Boy With Luv 」 의 무대 에서 J-HOPE 이랑 아이콘택트 찍는 부분이 있어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매번 서로 엄청 웃어요(웃음).

1993년 3월 9일생. O형. 
BTS의 악곡을 비롯해 타 아티스트의 프로듀싱에서도 높이 평가받는 장인 기질로 음악에 대한 엄격함은 그룹 제일입니다. 「자기 스타일은 가지면서 받아들일 건 받아 들여요. 그게 안 되면 시대에 뒤떨어지니까요.」


JUNGKOOK [정국]
팬들과 함께하는 라이브가,
제가 가장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BBMAs와 그래미 어워즈에 등단, 찰리 푸스와의 콜라보 스테이지, 아리아나 그란데의 라이브 감상 등의 경험을 통해 무대에 대한 의욕이 더욱 커졌다는 JUNGKOOK씨. 「다른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볼 때마다 저도 무대에서 해보고 싶은 게 늘어납니다. 영감과 자극을 받으면서 즐길 수 있는 건 영광스러운일이죠. 아리아나에게는 공연 전에 『스테이지를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요』라고 전했어요.

저희도 라이브 시작하기 전에 다 같이 모여서 기합을 넣는다던가 그러는데요. 『같이 하자』라고 말을 걸어 주어서, 그 고리에 넣어 줄 수 있었습니다. 공연후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되어서 호텔방에서 "해외보컬" "발성연습법"을 인터넷에 검색을 하거나 하면서 연습했습니다. 실은 지금도 조금 목이아픕니다(웃음)」 최근에는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든가...라고 말을 꺼내면 「아직 중학생에도 못 미친 레벨이에요.」라고 눈꼬리를 살짝 올리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세계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언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라고 계속했습니다. 

「해외 공연에서도 팬분들은 저희 곡을 한국어로 같이 불러주시더라고요. 그 모습이 너무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제 말을 통해 마음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많은 아티스트와의 교류를 통해 배운 점은? 「막상 만나게되면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기 보다는 다들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죠.

인품을 알고 다시 그들의 악곡을 들으면 더욱 그 세계관을알게되는 것 같아요. 말도 중요하지만, 음악에 관해서는"느끼고 배우는"것도 많아요.」JUNGKOOK씨에게 있어서 세계와 연결된, 그 앞에 있는"BTS로서의 행복"이란?
「무언가를 선택한다면... 이대로 BTS로 라이브를 하고 즐기는 거에요. 그게 가장 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니까. 팬들에게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Q. 멤버들과 마음이 통한다고 느낀 순간은? 

공연이 끝나고 JIMIN씨와 자연스럽게 눈이 마주쳐 하이터치를 했을 때요. JIMIN 씨랑은 특히 무대에서 뭔가 통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그 이외에도, 함께 족발을 먹거나, 빠져있는 게임을 배우거나 하고 있습니다만(웃음).

1997년 9월 1일생. A형. 
노래나 댄스의 스킬, 높은 신체능력과 누구나가 인정하는 "황금막내"도 자신에게는 엄청나게 엄격. 「남들이 칭찬해도 내가 못한다고 생각하면 못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제가 제 자신에게 바라는 것은 좀 더 노력하고 제 자신에게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JIN [진]
나는 평범한 사람.멤버들이 
있기 때문에 세계를 향해 갈 수 있다.

"월드와이드 핸섬" JIN씨가 손수 지은 캐치프레이즈를 거리낌없이 내뱉고 세계무대나 미국방송을 열광시키는 모습은 상상할 수 없지만, 자칭 「쑥스럼쟁이」. 「낯을 많이 가려서, 할시와도 거의 이야기하지 못해 아쉬워요. 그렇지만 뮤직비디오 촬영 때 처음 같이 춤췄을 때, 무척이나 즐거웠어요. BTS에게는 퍼포먼스 직전의 어두운 무대 위에서 저희에게 밖에 안 들리는 목소리로 『RM J HOPE…』이라고 속삭이는 연례 놀이가 있는데BBMAs에서는 할시의 이름도 말했어요. 그래서 다들 긴장이 풀렸어요.」 

월드투어 등에서 세계 각국을 돌며 다양성을 피부로 느낀 것 같아보인다. 「음식과 문화뿐 아니라 콘서트를 즐기는 방법도 나라마다 달라요. 함께 흥얼거려 주는 곳도 있다면, 조용히 귀 기울여 주는 곳도 있어요. 프랑스에서는 땅을 쿵쿵 구르며 응원해 준답니다.」 세상을 향해 가는 길에 뭐가 중요했냐고 물어본다면 「노래도 좋은 것도 있고 멤버들끼리 늘 대화하고 열심히 해 온 점도 그렇네요.

RM의 영어 실력도 필요했어요. 그래도 제일은 저희의 열정을 응원해 주시는 팬의 존재죠. 여러분들이 좋아해주니까 힘든 것도 잊어버리고 이대로달려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앞일은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지금 세계의 아미와 함께 있어서 이렇게 행복한데 먼 미래를 생각할필요가 없으니까요.」 방탄소년단의 존재가 커진 지금도 「나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세계를 구성하는 한 사람에 지나지 않는데 한 발짝 밖으로 나가면 “TV에서 본 적 있는 스타”로 다뤄져요. 솔직히 말해서 거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없어요. 저는 한 사람으로 다 받아줄 수 있는 그릇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멤버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세계에마음껏 부딪혀 갈 수 있어요.」 미국에서는 잠시, "스타"를 쉬고, 염원인 유원지에. SNS에 올린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저건 이상한 얼굴이 아니에요. 롤러코스터를 타면 누구라도 저런 얼굴이 되어버리니까요(웃음)」

Q. 멤버들과 마음이 통한다고 느낀 순간은? 
V씨가 제가 몇 년 전부터 추천했던 게임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 게임을 통해 마음이 통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이렇게 하는거야?」 이런거 되게 많이물어보거든요.지금 푹 빠질거면 권유했을때 시작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내심 생각하고있어요 (웃음)

1992년 12월 4일생. O형.  
그룹을 복돋우는 분위기 메이커. 비길 데 없는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로도 알려집니다. 히어로는 아이언맨. 「나의 흥을 돋워줄 내추럴 본 히어로!」 6월 첫 자작곡 '이 밤'을 발표.





BTS에게 질문!


새로운싱글 수록곡의 가사로부터 상상한 질문들부터, 
지금의 일상을 보여주는 질문들까지.
궁금한 이런저런 질문들에 대답해주셨습니다.


RM

Q1. 6만 명의 함성 속에 무대에 서는 기분은? 
굳이 말을 하자면 누군가가 제 몸에서 혼을 빼내서 옆에 아바타 한 개를 만들어 준 느낌이랄까요. 상상해주세요 (웃음). 더할 나위 없는 쾌감이에요.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에요.

Q2.최근 영어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하는 멤버는? 
글쎄요 (잠시 생각) 모두 비슷할 것 같은데, 「누군가 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정국이를 꼽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어선생님과 통화를 하거나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 같아요.


V

Q1. 자신에게 있어 히어로 혹은, 히어로의 정의는? 
아버지. 어렸을 때 차 운전석 옆에 둔 동전을 자주 주시더라고요. 당시엔 그런 아버지를 진심으로 슈퍼히어로라고 생각했어요.받은 동전으로 떡볶이나 막과자를 샀을 때는 부자가 된 기분이었어요(웃음).

Q2.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교류에서 인상적이었던 점은? 
할시가 팔찌를 선물해 준 것이 기뻐서 그것을 차고 BBMAs에 나왔어요. 그것에 대한 답례품을 멤버들과 상의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녀는 아티스트이고 인이어나 마이크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JIMIN

Q1. 스스로 「완벽하지 않은데」, 「멋지지 않은데」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개그감각이 없어요. 제가 진짜 사람들을 웃길 줄 몰라요.이건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니까………휴 (하고 한숨)거기는 이제 괜찮을까 하고. 대신에, 즐거운 사람 옆에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웃음)

Q2. 최근에 인터넷에서 검색한 검색어는? 
으~음. BTS 투어 일정? (웃음) 인터넷 잘 안 써요. 그래서 트렌드와도 굉장히~ 멀리 있어요. 누구나 아는 일도 전혀 모르기 때문에 "뉴스의 마지막"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웃음).


J-HOPE 

Q1. 가족사랑 J-HOPE 씨. 최근에 했던 효도는? 
“어버이날”에 저희가 평소에 다니는 미용실에서 메일이 왔어요. 부모님이 머리를 잘랐고, 그 대금 청구처를 제게 했다고 하시네요! 음, 두 사람이기뻐하고 있다면 좋겠지만요. 의도치 않게 효도를 했습니다(웃음).

Q2. 최근 인터넷에서 검색한 검색어는? 
로즈볼 스타디움! 지금까지 어떤 가수분들이 그 무대에 서셨는지 알아보니, 정말 유명하신 분들 뿐이에요! 저희가 그런 장소를 팬으로 채웠다는게믿기지 않는 감회가 들었어요.


SUGA 

Q1. 갑자기 48시간의 휴가가 생기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최근에 신분증을 숙소에서 잃어버렸거든요(웃음). 그 재발급 서류를 준비할 것 같아요. 평범할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평소에 잘 안 하던 일이라 아주 특별한 거예요.

Q2.자신에게 있어 히어로 혹은 히어로의 정의는? 
사실 히어로는 바로 근처에 있다고 생각해요. 소방관이나 경찰, 누군가에게는 아버지나 어머니일 수도 있네요. 저에게 있어서는 팬이네요. 음악은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의미가 있어요. 듣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소음일 뿐이니까요.


JUNG KOOK 

Q1. 갑자기 48시간의 휴가가 생기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평소에는 시간이 있어도 노래랑 영어 연습 말고는 아무것도 안 하는 타입이거든요. 하지만, 이번 아리아나씨의 공연에 가서 얻은 것이 있었던 것처럼,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것을 하고 싶어요! 그것이 무엇인지 지금은 모르겠지만요(웃음).

Q2. 자신에게 있어 히어로 혹은 히어로의 정의는? 
"히어로"라고 듣고 번쩍 떠오르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이나 힘든 일에 대해 힘이 되는 말을 음악을 통해 전달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가수이기 때문에 그게 제가 지향하는 히어로이자 정의이겠죠.


JIN 

Q1. 최근에 인터넷에서 검색한 검색어는? 
해외 드라마 「워킹 데드」. 어떤 캐릭터가 죽었는지 헷갈려서 스토리를 확인하기 위해 검색했어요. 보기 시작하면 안 멈추니까 요즘 제가 좋아하는게임을 많이 못하거든요.

Q2.스스로 「완벽하지 않은데」, 「멋지지 않은데」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게임을 하고 있을 때. 9할의 확률로 성공하는 장면에서 실패하면 머리를 싸매고 괴로워합니다. 「왜 이렇게 운이 없는거야!」. 휴일에 침대에서 못 일어나는 저도 안 돼요. 일이라면 자명종 없이 일어날 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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