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은 두꺼운데 내 시력이 대충 마이너스 그 이상이라 라식보단 라섹하라구 했따... 라식한 주변 지인은 하고 하루만에 일상생활하던데 나는 라섹하고 눈도 못 뜬 상태에서 눈물 줄줄흘리면서 심봉사처럼 일주일을 살았어ㅠ 초등학교도 못 간 사촌동생이 보고 불쌍하다며 내 수발 들어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나는 라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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