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컨디셔너였는데 태형이가ㅜ 막 자기 아푸다거 아프다고 막 그래서 내가 풀어주는데 으어 시원하다ㅏㅏㅏ 이러고 막 기분 좋아보였음 구애서 나는 할일을 마치고 차를 타고 이동하려고 하는데 태형이가 막 따라와서 차에 타가지구 가지마... 그랬어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