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예술은 깊은 울림을 줄 수 없다,
대중예술따위는 고고한 현대예술에 감히 접근할수 없다는 식의
소위 꼰대 마인드를 가진 이들에게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음.
예술에 계층을 나누는게 정말 진심으로 예술을 위하는 길인지 의문이 든다 ㅋㅋㅋㅋㅋㅋ
어떤 형태이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된다면 가치 있는 거 아닌가?
잡담 어그로성 짙은 인터뷰들 보니까 커넥트 프로젝트 정말 잘 한 일이라고 생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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