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리더 수고 많았다는 무언의 박수와 또 너무 좋아서 그냥 좋으니까 자연스럽게 나오는 우리만의 그 애틋함이 너무너무 좋아ㅠㅠㅠㅠㅠ 준이도 웃으면서 가마니 듣고 있는것도 좋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