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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런던덕후가 알려주는 런던 여행 팁 [준비 및 이동편] pt.0 (+2020.01.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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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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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덬들아! 런던여행 공유하고 싶다고 했던 무묭이야 


런던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서 

누가 런던 간다 그러면 가만있질 못하는 지병이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현생살기도 바뿌고 덕질 시간도 부족한데 

런던 여행 준비 시간은 더더욱 없을 것같아서 무묭이가 도와주러 와따!!!



그리고 무묭이 글을 짧게쓰지 못하는 병도 같이 갖고 있어^^;;

내용이 방대할 같으니까 준비 이동편/ 관광 맛집편들로 나눠서 쓰는 점 양해부탁해




일단은 여행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해야할꺼!!!

런던을 배경으로 영화나 영국드라마랑 가이드북 봐줬 좋겠어 

아는만큼 보인다고 

도시에 대한 청사진을 머릿속에 먼저 그려놓고 가면 

관광하기도 훨씬 수월하고 즐거울꺼거든!!!


드라마는 셜록! 

영화는 어바웃타임, 킹스맨, 최근에 나온 라스트크리스마스 등이

런던 분위기를 잘 담고 있어서 덥들 여행 준비할때 도움이 많이 될꺼 같아.



YUhyM

가이드북은 런던홀리데이 라는 빨간책 추천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구매하기 번거로운 덬들은 댓글에 첨부한

투어팁스 가이드북 pdf 파일 대신 봐줘도 좋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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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준비에 필요한거 먼저 얘기해보도록 할게 !



비행기 예약 때문에 다들 고민스럽겠지 ㅠㅠ

간략하게 무묭이 추천 항공사를 짚어보자면 


일단 첫번째로 아시아나!!

인천-런던 직항노선을 운항하는 세개의 항공사중 

가장 좋은 비행기를 쓰고 있어

3,4년 전까지만해도 usb포트 하나 없는 진짜 구닥다리 비행기 써서 

무묭이가 가장 기피하는 항공사였는데

2년전부터 런던노선에 A350투입해서 

단번에 애정하는 항공사가 됐엉

유료지만 wifi 있다는 장점이 있고 기내식 당연히 맛있고 

특히 비행기 출발 시각이 너무 맘에 들어. 

인천에서 출발도 늦고 히드로에서 출발도 늦어. 

돌아오는 늦게까지 런던에서 알차게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어. 


대한항공 2터미널 있다는 장점 빼면 모르겠고 

영국항공 히드로 5터미널 있다는 장점 빼면 모르겠어ㅜ

보잉 787이라고 나름 신형기종을 쓰고있긴 한데 아시아나 비행기에 비하면평범해서리 ㅜㅜ


경유 항공사 중에는 에티하드 추천해 ! 

경유 대기시간도 적당하고 아부다비-런던 노선 비행기 -죠음 (하늘을 나는 호텔이라고 화제 된적 있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덬들이 예약한 항공사 어디든 미리 멤버쉽 가입해놓도록 하자 !!!

탑승일 이후에 멤버쉽 가입하면 사후적립 안되는걸로 알고이쏘!


tmi.영국항공으로 왕복하면 다음에 바로 일본을 한번 가거나 , 영국에서 근교나라 갈 수 있는 정도의 마일리지가 쌓였던걸로 기억 



비행기 예약 마쳤으면 이제 숙소를 잡아야지!!!

한인민박이든 호스텔, 호텔이든 공연장과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잡아야겠지..




웸블리파크랑 동일한 회색 쥬빌리라인 지하철이 지나는 동네 위주로 찾는게 좋아 . 

swiss cottage, baker street, waterloo!

관광 많이 할거라면 london bridge까지도 괜찮고

보라색 메트로폴리탄 라인의 킹스크로스역 주변도 - 좋아 


트위크넘 스타디움은 공항이랑은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지하철 역이랑 너무 떨어져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네...


피카딜리 라인의(파란색) hounslow east station을 이용하면 될꺼같은데

내려서 버스타고 더 들어가야된다 ㅠㅠ



관광도 겸할 덬들은 센트럴(1~2존)에 피카딜리라인(파란선) 지하철역을 이용 할 수 있는 지역에 숙소를 잡으면 좋을꺼같고

https://gfycat.com/BlaringIncredibleCobra



공연만 보고 귀국해야되는 덬들은 houndslow , twickenham 동네나 아싸리 히드리공항 주변 

또는 트위크넘 스타디움에 가는 281, 481, 681 버스를 바로 탈 수 있는 동네도 편하고 좋을꺼같아!



snjVt.png

uchOr.png

tDYcv.png









작년에 마침 무묭이..웸블리 갈일이 있어서 주변 호텔에 묵어봤는데 

일단 힐튼은 너무 별로였어. 가격대비 여관수준의 컨디션 ….

못참고 근처 노보텔로 옮겼는데 힐튼보다 비좁긴 했지만 훨씬 깔끔하고 쾌적해서 편하게 묵었던걸로 기억해.


충격적인 사실은 원덬이 묵었던 웸블리 호텔 두군데 모두 안에 일회용 슬리퍼 구비돼있지 않았다는거야!!!!!

두군데나라는건 힐튼,노보텔이랑 비슷한 레벨의 센트럴쪽 호텔도 슬리퍼 제공하지 않을 있단 얘기 ㅜㅜ

슬리퍼 하나 없는게 생각보다 엄청 불편하고 불쾌하더라고 

일회용 슬리퍼나 가벼운 쪼리 챙겨갔으면 좋겠고


 영국 수도물에는 석회질이 많아서 머리감고 나면 되게 뻣뻣하거든..

호텔에서 제공해주는 어메니티 린스는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어. 

머릿결이나 헤어 스타일링에 신경을 많이 쓰는 덬이라면 

본인이 쓰는 트리트먼트헤어팩 준비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같아.



영국까지 간김에 하루쯤은 좋은 호텔에 묵어보고싶다 하는 덬들은..

런던브릿지에 샹그릴라  추천해 ㅠㅠ


DFFuD


친구 찬스로 한번 묵어봤는데 아시아계 체인 호텔이라 그런지 아시안 게스트한테도 너무 친절하고 상냥해서 좋았오 ㅠ

룸 컨디션 말할것도 없고… 호텔이 위치한 더샤드라는 빌딩은 서유럽 통틀어 가장 높은 건물로.. 상상을 초월하는 런던 뷰를 감상 할 수 있는 곳이니까.

혹시 힐링여행도 겸하고 싶은 덬이 있다면 한번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아.

tmi. 럽마셀 투어때 애들도 묵었더라! 디비디? 비하인드영상에서 본거같아.





그리고

운이 좋다면 단기 플랏 구할 수도 있어. 

런던에 체류하는 한국인 유학생이나 워홀러들이

주변도시나 주변국으로 여행을 가면 본인들이 살고 있는 쉐어하우스의 자기방을

단기로 내놓는 경우가 많아. 

집 위치나 사이즈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3만원정도??

숙박비 비싸기로 유명한 런던에서 

호텔처럼 방하나를 나혼자 통째로 쓰는데 하루 3,4만원이면 완전 개이득이쟈나..

정보는 http://www.04uk.com/bbs/board.php?bo_table=b2 여기서 찾아 있어.

직접 단기방 구한다고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 




숙소 예약을 마치고 나면 

공항에서 숙소 이동도 고민이 많이 될꺼야 

일단 공항에서 바로 택시를 잡아 타는 그런 무모한짓은 안하겠다고 약속하자..

히드로에서 웸블리까지 택시비 18만원 나와봤거든...

물론 택시타자고 졸랐던 일행 친구가 다 부담하긴 했지만 .. 아까워 죽을뻔.



우버 앱을 미리 깔아가서 입국장에서 우버 택시를 부르거나 


이건 내가 자주 쓰던 방법인데 

미니캡이라는 회사에 픽업을 예약하는거야 . 

https://www.minicabit.com  

5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도어투도어!! 공항주차장에서부터 숙소 문앞까지 편하게 있어!

한국으로 돌아올때도 예약만하면 똑같이 숙소에서부터 공항까지 편하게!!


addison lee라는 우버 개념의 다른 콜택시 회사도 있는데..

미니캡보다는 비쌌던 기억..


덬들 숙소 위치에 따라 가격이 다를거라 자세한 금액은 각각의 홈페이지에서 서치 부탁해 ㅠㅠ




혹시 숙소가 패딩턴 역에서 넘어지면 코닿을 거리다 ! 그러면 직행기차가 와따야 .

히드로 커넥트, 히드로 익스프레스 티켓 끊어서 타면 .

익스프레스는 패딩턴까지 15분만에 주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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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패딩턴 근처가 숙소가 아니다 하는 덬들은 두개 완전 비추야

비싼돈주고 15분만에 패딩턴 가도 

지하철이나 버스, 택시로 갈아타고 숙소까지 삼사십분이 걸린다면 

돈은 돈대로 낭비,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쟈나?

직행기차는 패딩턴이 최종목적지인 사람에게만 합리적인 이동수단이라고 생각행.


빅토리아역 주변에 숙소가 있는 덬들은 

히드로 공항의 리무진 버스(=내셔널익스프레스=코치) 타는 것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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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빅토리아쪽이 아니다 하는 덬들은 버스 절대 불허한다탈생각 해지마.. 완전 쌩고생해 ㅠㅠ





이제 남은건 지하철(튜브)인데

시간이 걸리긴해도 가장 무난하고 가성비좋은 이동수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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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부피있는 캐리어를 동반 덬들은 아래 첨부한 런던 지하철 노선도를 한번 봐줘!

내가 갈아타야 하는 역에 휠체어(리프트) 표시가 있으면 엘레베이터 있다는 거니까 타도 괜챠나 

반대로 표시가 없다!? 그런 덬들은 픽업서비스 쪽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래 

캐리어들고 엘레베이터 없는 역에서 환승한다는건 진쨔 미친짓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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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파크역에서 많이들 환승할꺼 같은데 

노선도에도 나와있듯이 분명히 역에는 리프트(엘레베이터) 있어!! 리프트 표시를 쫓아가면 나오는데

잠깐 정줄 놓고 걸으면 이미 계단 앞에 와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꺼야 ㅋㅋㅋㅋㅋㅋㅋ 주의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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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많이들 정말 궁금할 오이스터카드 대해 설명할게 (TMI 주의)


+이 글 처음 작성했을때 잘못 설명한 부분이 있어서 그부분 수정하고 보충설명을 많이 덧붙였어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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덬들이 덬들 맞춤형 오이스터카드를 구매하고 경비를 절약하려면 먼저 런던 대중교통 시스템을 이해해야돼 . 



1. 오이스터 카드는 우리나라 티머니와 같은 pay as you go 선불충전식 교통카드고

카드 보증금 5파운드 덬들이 충전하고 싶은 금액을 같이 지불하면 매표소 직원이 챡챡 만들어줘 

요즘엔 티켓머신을 많이 들여놔서 매표소 직원을 찾기 힘든 경우도 많아. 기계로 해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오이스터 카드 안만들고 그때그때 사서 다니면 안되냐구? 음..지하철 한번에 4.9파운드=7000원씩 내고 타고 싶으면 그렇게 해두 돼 : ) 

보다시피 오이스터를 이용하면 반값!

(contactless라고 적힌건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현지 신용카드를 의미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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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런던은 zone 개념으로 지하철 노선도를 과녁판 같이 나눠놨어. 한국으로 따지면 명동 홍대 강남 등지의 극도심 지역을 1zone

1zone 둘러싼 지역을 2zone , 2zone 둘러싼 지역을 3zone ….

당연히 존을 많이 넘나 들수록 지하철 요금은 비싸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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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런던은 환승 할인이 없는 대신에 price cap프라이스캡이라는게 존재해

하루에 교통수단 아무리 많이 이용해도 일정금액 이상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은혜로운 제도야

1-2  내에서 죙일 지하철 여행을 해도 3회치 요금 7.2파운드밖에 안나간다는 말씀.(2020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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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버스는 zone 구애받지 않아 . 기점부터 종점까지 가도 1 이용요금 1.5파운드밖에 안나가고 

프라이스캡은 4.5파운드. 버스를 하루에 30번타든 300 타든 3회치 이용요금 4.5파운드 밖에 안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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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내가 오늘 버스만 30 탈랬는데 불가피하게 1-2zone 내에서 튜브를 한번 타게 됐잖아?

그럼 튜브 프라이스캡 기준이 적용돼서 그날 덬의 오이스터 카드 상한선은 7.2파운드로 정해질거야. 두유언더스탠?

(1-3zone 이동했다면 당연히 1-3zone 튜브프라이스캡이 적용될거고~!)






5. 런던엔 관광객들을 위한 트래블카드라는게 있어. 오이스터와 또다른 별도의 실물 카드는 아니고 

오이스터카드에 7 무제한 기능을 탑재하는걸 뜻해. 

그리고 역시나 이 서비스도 zone의 제약을 받아. 

누구는 작은 도심안의 관광특구만 돌아보고 , 누구는 런던 전역을 활보하는데 

요금이 똑같다면 말이 안되겠지. 

그래서 이 무제한권 요금도 zone 별로 세세하게 다 쪼개놨어.


런던 랜드마크는 1-2존 사이에 밀집해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1-2존 7days travelcard를 이용해.





ZQYtL.jpg

근데 무제한이라고 누구나 다 좋은게 아니야 


위에 말했다시피 런던 교통카드에는 기본적으로 프라이스캡이라는게 존재해서 

하루동안 특정 존을 아무리 많이 드나들어도 일정 금액까지만 빠져나간다고 했잖아. 

트래블카드기능 없이 선불식교통카드로만 사용하더라도 일일 무제한기능을 쓸 수 있다고 보면 돼. 


*1-2존의 하루 프라이스캡은 7.2파운드


*1-2존 7days 트래블카드 요금은 36.1파운드 

(5일치 프라이스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하지만 이틀 더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더 이해가 쉽...지? ) 


말인 즉슨 5일 이상의 일정으로 런던 가는 덬들은 트래블카드 탑재해서 돌아다니는게 경제적일 수 있는 반면 

4일 이내의 짧은 일정으로 런던 가는 덬들은 트래블카드 사는게 손해라는 얘기야. 

일정이 하루이틀사흘나흘 정도다또는 체류기간동안 특정 존이 아니라 불규칙적으로 사방팔방으로 돌아다닐 덬이라면 

그냥 pay as you go 선불식 교통카드 시스템을 이용하는게 합리적!!


트위크넘 주변 4존에 숙소가 있고 4일 이상 체류하면 

51.9 파운드짜리 1-4존 7days travelcard를 사는게 득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5,6,7일동안 1존에서부터 4존까지 하루 3회 이상 왔다갔다 할게  아니라면 이것 또한 사-치 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작년에 내가 트래블카드에 지정해놓은 존을 벗어나면 무제한기능 상실되고 

넘어간 zone만큼 정상요금이 부과된다고 갈쳐줬는데 ㅠㅠ

그게아니였어.. 덥들아 미안 ㅠㅠ


1-2존 7days travelcard를 이용하다 불가피하게 3,4,5,6존까지 이동하게 될 경우 

그때는 오이스터 카드의 무제한권 기능이 잠시 상실되고 

1존->3,4,5,6존까지의 총 이동요금에서 1-2존 이동요금을 제외한 금액이 

기존 충전금액 또는 보증금에서 빠져나가게 될거야. (1-2 무제한권 산 고객은 1-2존 이동요금 지불했다고 쳐주는거지)




+별도 충전된 금액이 없어서 보증금5파운드에서 요금이 까인 경우

바로 충전해서 보증금 5를 다시 만들어놔야 불편 없이 계속 카드를 이용 할 수 있음






*공연만 보고 돌아오는 덬 => 카드보증금5파운드 공항<->숙소간의 왕복요금공연 이틀동안 트위크넘<-> 숙소간의 왕복요금 함께 지불해서 오이스터를 만들면 되고

 


*전체일정이 3,4일정도인 덬=> 카드보증금 5파운드와 공항<->숙소간의 왕복요금공연 이틀동안 트위크넘 <-> 숙소를 오갈 왕복요금 관광 일수X7.2파운드(1-2존 하루프라이스캡)를 합한 총 금액 지불해서 오이스터카드 만들면 돼!



*전체일정이 5,6,7일 이상이라 7일 무제한권이 필요할 것 같다 싶은 덬들은 본인들이 숙소위치 대입해서 계산을 한번 해봐야해 

5,6,7일 이상이라고 해도 숙소 위치에 따라서, 관광 동선에 따라서 무제한권이 이득일 덬이 있고 아닐 덬이 있음 


그리고 말그대로 7days 무제한권이야.

24시간x7일, 만 7일로 계산되는게 아니라 그냥 일 수로 따져서 

월요일 밤11시에 무제한권을 샀으면 (월1,화2,수3,목4,금5,토6,일7) 일요일 24:00시까지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할거야.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덬들이 공연날과 공항을 오가는 날에는 특정 존을 3회 이상 이동하지 않을테니까..

그 기간에 무제한권이 돌아가게 만들면 그것 또한 사-치


런던도착->이틀 공연관람->관광5,6,7일 이상이면 당연히 관광 시작하는 날에 트래블카드가 돌아가게 만드는게 가장 좋겠지

처음 오이스터 만들때 무제한권 시작 날짜를 지정 할 수도 있고 

불안하다 싶으면 그냥 관광 시작하는 날 튜브 매표소나 티켓머신에 가서 트래블카드를 탑재하도록!!





내가 작성한 내용이 100% 정답은 아닐거야. 

알려진 바로는 이런식으로 계산된다는거지 내가 말하는 수치가 절대 ! 절대적이지 않음.


추가로 또 머리아픈 얘기를 하자면 런던은 출퇴근 시간대(피크타임) 요금이 더 비싸.......

그리고 같은 한 존 이동이라고 해도 1-2존 이동하는거랑 5-6존 이동하는거랑 요금이 달라 ㅠㅠ 

그리고 시스템 계산 오류로 카드에서 요금이 더 빠져나가는 경우도 허다해서 (요금을 지나치게 세분화 해놔서 기계도 헷갈리는거같음)


덬들이 계산하고 예상한것보다 교통비를 더 쓰게 될수도, 덜 쓰게 될수도 있어! 

이글의 모든 내용은 참고만 해줘!!! 


 

만약에 체류기간중에 충전금액이 부족하면 한국에서와 같이 역사내에서 탑업하면 되고, 

반대로 충전금액이 남았다면 모든 일정이 끝났을때 지하철역 매표소에다

리펀드 해달라고 하면 카드보증금을 포함한 남은 잔액을 전부 돌려줘

요즘은 티켓머신에서도 환불이 가능하다고 해 

면세점에서 초콜릿 하나라도 사려면 리펀드 받아야된다 대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리구 2019년에 비지터패스라는게 새로 출시됐대.

https://tfl.gov.uk/travel-information/visiting-london/getting-around-london/best-ways-for-visitors-to-pay/visitor-pass

SwFYV


이틀 또는 삼일동안 센트럴 1존부터 공항이 있는 6존까지를 무제한으로 다닐 있는 패스라는데..

대신 출퇴근시간 외에만 사용 있고 2일권은 27파운드 3일권은 40파운드래..


이거 진짜 무쓸모인거 알지..

첨부한 오이스터카드 요금표 보면 출퇴근시간이건 아니건 1-6존간의 프라이스캡이 13.2파운드야. 3일이면 39.6파운드. 

이와중에 비지터 패스는 출퇴근 시간에 사용 없다는 엄청난 제약이 있어.. 이걸 444444444………

그리구 이방에 런던에서 2,3일간 1존부터 6존까지 런던 전역을 뻔질나게 드나들 덬 있어?.......

없지???? 그럼 비지터패스 패쑤!!!!!!!!!!







그리고 종이로된 원데이 트래블카드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jKfZ

이것도 사지말라고 있는거야. 1-4존간의 오이스터카드 프라이스캡이 10.4파운든데 

1-4 원데이 트래블카드 가격은 13.5파운드………. 

누구를 ㄷㅅ으로 아나 ?_?





 그리고 아까 말했다시피

런던 대중교통시스템은 피크타임과 오프피크타임으로 요금이 구분돼있어.

<Monday to Friday from 0630 to 0930 and from 1600 to 1900>


one way 이용 할때는 피크타임/안피크타임 따져서 계산되는데

요금표에 따르면 프라이스캡은 피크/안피크 동일한 경우가 대부분이야.

(동일하지 않은 경우는 히드로 6존을 넘어선 런던 외각에서 도심으로 드나드는 경우.....)


ex) 요금 비싼 피크타임에 1->2존을 한번 이동했다 2.9파운드 / 세번이상 이동했다 7.2파운드 픽스

     요금 싼 오프피크타임에 1->2존을 한번 이동했다 2.4파운드 / 세번이상 이동했다 7.2파운드 픽스


납득은 잘 안가지만 런던교통국 요금표 피셜이야.....     








자세한 요금정보는 

https://tfl.gov.uk/

런던 교통국 홈페이지에서 있고 


런던에서 사용하기 좋은 교통앱 알려줄게 

citymapper라는 앱이야

LxPkz



다운받으면 아마 한국으로 세팅돼있을텐데 

안에서 런던으로 도시 설정을 바꿔주면  

사용방법은 카카오맵이나 구글지도쓰는 거랑 비슷해




https://gfycat.com/NeedyBelatedHyrax





런던에서 버스탈때 주의할점은 

한국에도 공항버스, 마을버스, 시내버스 정차하는곳이 구분된데가 있쟈나

런던도 워낙 운행하는 버스가 많다보니까 

정류장 이름은 똑같은데 버스노선별로 정차하는 곳을 나눠놨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때 꼭 앱에서 명시하는 정확한 정류장에 가서 기달리도록 하쟈!!


https://gfycat.com/ImpracticalInexperiencedDuckbillplatypus

AsKMN







버스 탈때는 한국에서처럼 기사님께 약간 모션을 취해야 멈춰주고

위에 말했다시피 환승할인 없으니까 내릴때 카드 준비 안해도 되고 



런던 버스들은 갑자기..종점까지 안왔는데도 운행을 멈춰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

불꺼버리고 시동끄고 내리라고 안내방송해주거든.. 그런경우엔 

기사님한테 바우처 달라고 하면 무료로 다른 버스 환승 수있는 영수증 같은걸 끊어주니까.. 절대 그냥 내리지망 ㅠㅠ


TQMlz




런던 튜브를 탈때는 노선상으로 자신이 가려는 곳이 지금 있는 보다 북쪽이다 ! 그럼 northbound 표시된 플랫홈을 찾아가면 되고 

내가 서쪽방향으로 갈꺼다 하면 westbound, 동쪽이면  eastbound, 남쪽이면 southbound 표시된 플랫홈을 찾아가면돼! 


pbRyY











헥헥헥 무묭이 진짜 많지..

덬들 큰돈들여서 , 있는 연차 없는 연차 끌어모아 가는걸텐데..

길잃고 헤매면서 시간 낭비하거나 헛돈쓰는 없었음 해서 TMI 남발해봐쏘..

미약하게라도 도움이 됐음 좋겠고



혹시 무묭이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주저말고 피드백 부탁해요 찐 런던덬들!!!!!


+오해 하는 덥들이 있는데

원덬인 잠시 런던에 살다가 지금은 한국에 거주하는 런던/덕후지 

런던 사는 런던덬은 아니에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ttps://theqoo.net/1078299312  pt.1,2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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