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가 브람스 칠 수 있다 치고 싶다 하는게 이젠 기꺼이 브람스가 되겠다로 들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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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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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을 땐
이제 정경이에 대한 짝사랑을 끝냈으니까 가능해진거라고
그런 한계나 제한에서 자유로워진거라고 느꼈었는데
브람스에 대해 송아의 세 사람의 우정이란 시선도 있었고
준영이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이란 시선도 있었지만
브람스가 한 사람을 평생 사랑했다는 것에 초점을 두면
송아에게 브람스 이젠 많이 치고 싶다고 말하는게
또 다른 사랑고백이지 않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