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답답할 순 있었겠지만
준영이의 진심들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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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말 없이 포옹해주고 손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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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솔직하게 직진하기도 하고
그 끝에 음악이 위로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송아에게
음악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고백하고 선물하는 준영이
쭌쏭 행복한거 내 눈앞에서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