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서투른 편이라 그런지 유난히 저 대사들이 특히 감동이더라구ㅠㅠ
긴 설명 필요없이 나는 너의 행복을 바란다는게 드라마 상에서 표현이 잘되어있으니까 대리만족이 느껴진다해야하나??
드라마는 끝났지만 어른인듯 아닌듯 상처주고 상처받던 각 인물들이 잘 견뎌내고 잘 지내기를 응원하게 되네 얘들아 꼭 행복해ㅠㅠㅠㅜㅠㅜㅠㅜ
쪼끔 늦었지만 이렇게 좋은 드라마를 보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이제 짤 주으러 다니면서 더 앓을 일만 남았네 헤헤
아 그리고 또 특별히 기억에 남는건 밖에서는 똘망똘망하고 어른처럼 보이던 송아가 집에서는 막내가 되는 그게 너무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
긴 설명 필요없이 나는 너의 행복을 바란다는게 드라마 상에서 표현이 잘되어있으니까 대리만족이 느껴진다해야하나??
드라마는 끝났지만 어른인듯 아닌듯 상처주고 상처받던 각 인물들이 잘 견뎌내고 잘 지내기를 응원하게 되네 얘들아 꼭 행복해ㅠㅠㅠㅜㅠㅜㅠㅜ
쪼끔 늦었지만 이렇게 좋은 드라마를 보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이제 짤 주으러 다니면서 더 앓을 일만 남았네 헤헤
아 그리고 또 특별히 기억에 남는건 밖에서는 똘망똘망하고 어른처럼 보이던 송아가 집에서는 막내가 되는 그게 너무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