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를 보고 채송아와 박준영의 새드 엔딩을 예상한 이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바이올린이나 박준영은 송아에게 동일한 무게감의, 겹치는 게 많은 대상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런 추측을 했던 것 같고요. 새드 엔딩이나 열린 결말이 아닌 ‘꽉 닫힌’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를 지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스토리를 처음 구상했을 때부터 음대생 채송아(박은빈)는 바이올린을 잘 보내주고 앞날을 향해 자기 스스로의 걸음을 내딛는 결말이었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준영(김민재)은 송아로 인해 자신을 15년간 짓누르던 부채감과 연민이 뒤섞인 시간과 작별하고 브람스를 연주하게 되는, 즉 자신의 마음을 따라가는 음악을 하게 되는 성장을 이루는 결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송아와 준영 뿐만 아니라 결국 이 극의 주인공들은 모두 오랫동안 마음을 쏟았던 대상을 잘 떠나보내면서 내적인 성장을 이루고, 행복을 찾아가기 때문에 현재의 엔딩 외의 엔딩은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http://m.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195332
작가님 인터뷰 떳네ㅋㅋㅋ
▲ 스토리를 처음 구상했을 때부터 음대생 채송아(박은빈)는 바이올린을 잘 보내주고 앞날을 향해 자기 스스로의 걸음을 내딛는 결말이었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준영(김민재)은 송아로 인해 자신을 15년간 짓누르던 부채감과 연민이 뒤섞인 시간과 작별하고 브람스를 연주하게 되는, 즉 자신의 마음을 따라가는 음악을 하게 되는 성장을 이루는 결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송아와 준영 뿐만 아니라 결국 이 극의 주인공들은 모두 오랫동안 마음을 쏟았던 대상을 잘 떠나보내면서 내적인 성장을 이루고, 행복을 찾아가기 때문에 현재의 엔딩 외의 엔딩은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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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인터뷰 떳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