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불러주고 싶다면서 노래해준 것도 이제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은 게 너무 느껴져서 ㅋㅋㅋ
혼자 끌어안고 힘들어하고 끝낸게 아니라 제 안에서 나름의 완결을 내고 그걸 전달해주려 온 게 좀 기특함 원래 이런 부분에서 솔직할 수 있는게 더 어려운 거잖아
복복복 해주고 싶다 🥹
혼자 끌어안고 힘들어하고 끝낸게 아니라 제 안에서 나름의 완결을 내고 그걸 전달해주려 온 게 좀 기특함 원래 이런 부분에서 솔직할 수 있는게 더 어려운 거잖아
복복복 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