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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2024.06 smart 인터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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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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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kkeomchiz/status/1783322097793872238

https://twitter.com/kkeomchiz/status/1783366739348390149

 

※ 오역/누락 있을 수 있음

 

 

 

이번에 smart에 처음 등장하는 거니까, 여러분을 알기 위해 성호 씨부터 옆의 멤버에 대해 성격이나 좋아하는 것 등을 소개해 주세요!

 

성호: 태산 씨는 음악에 재능이 아주 많은 멤버이고, 패션이나 자신의 스타일에 나름대로의 확실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요.

 

태산 씨가 요즘 관심 있는 아이템이나 사고 싶은 것이 있나요?

 

태산: 요즘은 가방이요. 지금 가지고 다니는 건 토트백인데, 크로스백을 사려고 이것저것 보고 있어요.

리우 씨는 내성적인 면이 있는데, 춤을 정말 좋아하고 정말 잘 춰요.

 

리우: 감사합니다(웃음).

재현 씨는 일단 멤버들과 함께 있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생각이 엄청 많아 보여요. 팀이나 무대, 그런 것들을 더 완벽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항상 생각이 많죠.

 

재현: 운학 씨는 키치한 아이템을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이고, 먹는 것도 정말 좋아해요!

 

요즘은 어떤 패션을 좋아하나요?

 

운학: 일본의 스트리트 패션에 관심이 있고, 최근엔 패션 디렉터 NIGO 씨와 VERDY 씨의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일본어로) 이한 씨는 정말…

 

재현: 일본어로 말하는 거야? (웃음)

 

운학: (일본어로) 아, 네. (웃음)

(여기부터 한국어로) 요즘 음악에 빠져 있는데, 특히 재즈에 빠져 있는지 집에서 자주 들어요. 그리고 예전에는 밥을 잘 안 먹었는데 요즘은 잘 먹게 됐어요.

 

이한: 예전에는 매일 세 끼도 안 먹었는데, 요즘은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성호 씨는 일단 한눈에 봐도 어깨가 넓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리고 청소를 좋아하고 잘 하는데, 아마 멤버들에게 마음을 쓰고, 돌봐주려는 마음에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해요.

 

성호: 네, 그런 것 같아요. (웃음)

 

 


EP 2집 [HOW?]가 발매되었는데, 제작과 녹음을 거치면서 여러분에게 어떤 앨범이 되었나요?

 

재현: 'OUR'와 'l i f e i s c o o l', 'So let's go see the stars'는 저희가 잘하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고, 타이틀곡 'Earth, Wind & Fire'는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재밌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 EP 2집을 통해 보이넥스트도어가 팀으로서 가진 힘도 많이 보여드린 것 같고, 앨범을 만들면서 저희도 성장한 것 같아요.

 

리우: 타이틀곡 안무 자체가 팀 다같이 의견을 맞출 필요가 있어서 연습도 실제로 다같이 맞춰가면서 했거든요. 그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퍼포먼스나 안무에서 팀으로서의 에너지가 느껴질 거예요.


앨범을 통해서 성장이나 변화를 느꼈나요?

 

성호: 이번에 6개의 신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HOW?]라는 앨범의 스토리는 시간 순으로 보면 싱글 1집 [WHO!]와 EP 1집 [WHY..] 사이에 자리잡고 있어요. 컴백은 두 번째지만 무대 위에서 표현하는 감정이나 곡에 담은 표현은 [WHY..] 전이기 때문에 데뷔를 했을 때와 같은 마음으로, 이별보다 설렘 부분에 한 번 더 초점을 맞춰서 만들었습니다. 실력도 조금씩 늘어 활동에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사랑의 감정과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WHO!]에서 첫사랑을, 그리고 그 후의 [WHY..]에서 이별을 그리고 있었기 때문에 '벌써 헤어져 버렸구나!'하고 깜짝 놀랐는데, (웃음) 경험을 거듭했기 때문에 그동안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었던 거네요.

 

재현: 네. (웃음)

 

 


여러분은 노래 제작이나 안무에 참여하거나, 유튜브 쇼츠 등 창작의 부분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잖아요. 항상 창의적인 비결이 뭔가요?

 

태산: 음악이나 패션, 쇼츠 같은 것은 관심이 있는 분야라서 자주 찾아보고, 재미있는 것을 찾아서 영감을 얻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단순히 즐기면서 창작 의욕을 가지고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에요. 그런 마인드를 유지하는 비결은 역시 다양한 작품이나 에술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인풋이 있으면 그만큼 아웃풋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재미있었던 것, 자극받았던 것을 서로 공유하나요?

 

운학: 그렇죠. 재미있는 것, 즐거운 것은 공유하기도 하고, '이런 쇼츠를 찍어볼까?' '이런 걸 찍어보는 건 어때?'라고 의견을 내기도 해요. 그렇지만 각자 패션이나 음악에서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재미도 있어요.

 

예전에 원도어 분이 만든 안무를 추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팬 여러분의 존저가 창작 의욕을 자극하는 부분도 있나요?

 

재현: 정말 커요. 원도어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고 있어요. 사실 저희가 그런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저희가 가수로 있을 수 있는 이유, 그리고 저희가 무대에 서는 이유는 역시 팬분들의 존재가 크잖아요.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있고 무대를 보러 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희 음악이나 무대를 할 수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저희도 뭔가를 만들거나 재밌는 걸 찍으면 제일 먼저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5월 30일에는 데뷔 1주년을 맞이하잖아요. 여기까지 함께 걸어온 원도어 여러분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한: 이 인터뷰를 하는 건 [HOW?] 활동 시작 전인데, 저희도 앞으로의 활동을 많이 기대하고 있고, 우리 원도어 여러분이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어디 가지 마시고 400년만 계속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리우: 시간이 빠르다고 느끼고 있는데, 원도어 여러분은 여기까지 쭉 함께해주셨잖아요. 아마 여러분은 지금까지의 무대를 많이 봐주셨겠지만, 이전보다 그리고 지금보다 앞으로의 무대를 보고 싶다고 생각되는 보이넥스트도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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