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때메 계속 읽다가 막혀
원래 그런거 신경 안쓰고 잘 보는데 희한하게 이 책은 넘 거부감 든다 중후반부 넘어서부터는 읽다가 내려놓고 읽다 내려놓고 반복ㅋㅋ
아처 진짜 찌질 찌질 개찌질이같고 엘렌도 좀..
거의 다 읽어 가는데 화딱지 나서 내려놓고 이 글 쓰고 있어ㅋㅋㅋ
불륜 이라는 요소 없이도 얼마든지 쓸 수 있었을거 같은데 작가 본인이 경험자라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드네ㅋㅋ
잡담 순수의 시대 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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