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책인데
예전에 봐서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지만
내용이
여주가 길을 가다가 우산 끝으로 눈이 찔려서
입원 했다가 눈 이식을 받았어
그런데 그 애가 딴 사람이 된거야 성격이나 그런거 전부다
그러면서 그 애가 갑자기? 여행같은걸 떠나
눈 주인 찾으러였나 그래서
그러다가 눈 주인의 가족을 만나고
그 곳에서 살면서
눈 주인이 어떻게 죽었는지 추리를 하는거야
마지막에 어캐 죽었는지 알아내고서
다시 원래의 성격으로 돌아오는데
이 책의 구성이 한 까마귀가 나오는 동화랑
번갈아가며 스토리가 진행이 돼
그 동화는 약간 그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까마귀가 눈을 부리로 파나 그랬을거야
혹시 이 책 뭔지 아는 덬 있니 ㅠㅠ
예전에 봐서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지만
내용이
여주가 길을 가다가 우산 끝으로 눈이 찔려서
입원 했다가 눈 이식을 받았어
그런데 그 애가 딴 사람이 된거야 성격이나 그런거 전부다
그러면서 그 애가 갑자기? 여행같은걸 떠나
눈 주인 찾으러였나 그래서
그러다가 눈 주인의 가족을 만나고
그 곳에서 살면서
눈 주인이 어떻게 죽었는지 추리를 하는거야
마지막에 어캐 죽었는지 알아내고서
다시 원래의 성격으로 돌아오는데
이 책의 구성이 한 까마귀가 나오는 동화랑
번갈아가며 스토리가 진행이 돼
그 동화는 약간 그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까마귀가 눈을 부리로 파나 그랬을거야
혹시 이 책 뭔지 아는 덬 있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