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집이 쉬운 것 같아 읽으면서 필사하고 있어
오늘은 <내가 너를> 이야
'내'가 '너'를 아주 많이 좋아한다는 시 맞지?
내가 너를 - 나태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 ...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라는게 무슨 말이야?
너가 알아주지않아도 나는 너를 좋아할 것이다
이런거야?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 ..."
이건 또 뭘까?
오늘은 <내가 너를> 이야
'내'가 '너'를 아주 많이 좋아한다는 시 맞지?
내가 너를 - 나태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 ...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라는게 무슨 말이야?
너가 알아주지않아도 나는 너를 좋아할 것이다
이런거야?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 ..."
이건 또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