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계에 너무 큰 돈 쓰지 말라는 말.
어느정도 이해하는 바여서.
기기 두번 바꾼 썰을 풀며 왜 그러한 생각에 동의하는지 써볼게!!!
이잉크 패널의 특수성 때문에 경험이 없는 사람이 기기 구매시 뭘 더 중요하게 봐야할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 매우 어려움.
일단 나는 편의, 휴대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서
바형에 가장 가벼운 콤마로 시작함.
써보니까 화면 사이즈는 문제가 안 됐는데 이잉크 특유의 반응 속도가 정말 답답해 미쳐버릴 뻔 함. (콤마가 유독 느린 기기도 아닌데도 불구)
아 그럼 나는 편의 휴대보다는 속도구나.
속도를 최우선으로 두고
두번째에 휴대, 편의 둠.
안드 버전을 뒷받침 해줄만한 기기 스펙을 찾다가.
6인치 네삼울(네오3 울트라) 발견
후기로는 속도가 7인치급이랑 비교해도 무방하다는 이야기까지 있어서 결정. (7인치 휴대용으로는 어려울 것 같았음.)
바형도 모시고 다녔는데ㅠㅠㅠㅠ 7인치 들고 다니다가 액정 나가면 멘탈도 나갈 것 같았음.
*바형으로 못 가고 6인치로 간 이유는 비슷한 스펙으로 고르면 바형은 50-60만원선.
여치저차 6인치 끝판왕으로 불리는 네삼울 선택.
개큰 만족 중.
속도 빠르고 (개빠름 진짜!)
콤마만큼 가볍고
화면 비율도 바형보다 덜 답답.
(바형이 좋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개큰 오해였던것)
PDF 봐야하는 덬들 아니면 6인치 추천함.
이처럼 써보고 나한테 맞는 장점을 찾아야 만족이 커지는 것을 경험해보고 이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 길게 주저리주저리 해봤음.
마지막으로 내 네삼울 자랑하고 마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