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곳 근처에 작은 공원이 있는데 평소에도 사람이 많진 않아
오늘은 여기로 와 봤더니 사람이 적은 게 아니라 아예 아무도 없어서ㅋㅋㅋ 거의 전세 낸 느낌ㅋㅋ
아주 가아끔 지나다니는 어르신들 말고는 사람이 없어서 평화롭게 책 읽고 있어 너무 좋아ㅋㅋㅋ
들리는 소리라고는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랑 새 소리 밖에 없어
딱 이렇게 햇볕 아래에서 선선한 바람 맞으며 독서할 수 있는 날이 1년에 얼마 안 되어서ㅠㅠ 안 나올 수가 없었다..
다들 책 읽으러 지금 당장 공원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