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도서방이랑 스레드 엑스에서만 이야기 할 수있어서 좋군 ㅠㅠ
나도 편집자 k 님 영상보고 앤카슨을 몇년전에 알았는데
녹스 나올때 동네서점에서 사서 - 고전문학 공부하신 분이 해설? 해주시면서 읽었는데 너무 좋았어 오빠애 대한 슬픔과 그리움을 자기가 공부하는 문학 고전들을 그러모아서 조각조각 붙인 느낌
녹스는 북토크 들으면서 읽는게 좋을꺼같긴해
나는 앤카슨이 시 같고 언어를 탐구하는거 고전을 재해석 하는거 ? 정말 처음 보는 작가여서 좋아했어
난다에서 작년에 쭉 개정판 냈는데
짧은 이야기들 -유리 아이러니신 - 에로스 달콥씁쓸한 ( 이게 앤카슨의 박사학위 논문을 수정해서 출간한거라고 1986)- 그리고 새로 나온 플레인 워터
난 플레인워터가 좋았음 ㅎㅎ
플루트도 녹스 처럼 재본 형식이 특이한대 낱장으로 만들어짐 이것도 해설자 가 있으면 더 잘 읽을수 있을꺼같아
그외에도 레드닥-남편의 아름다움-빨강의자서전도 강추 이북도 있고 책값도 13000 -11000 정도임 속닥속닥 개정판 나오면 가격 오르니까 얼른 사길 ㅎㅎ
처음 읽는다면 나는 레드닥 - 짧은이야기 -유리아이러니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