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숨쉬는것도 까먹고 독파해버림
제노사이드 때도 느꼈지만 필력 진짜 좋다 백점만점에 천점드려요
아래부터는 대왕스포니까 직접 읽을 예정이면 뒤로가기 ㅊㅊ
초반부터 료가 무죄인건 뻔했는데 난 준이치가 하필이면 그 마을에서 잡혔고 팔에 날붙이 상처도 있어서 얘나 유리가 범인인줄;
그때 기억이 와리가리해서 스스로 범인인지 확인하고 진짜면 덮을 목적에 합류한걸로 의심함
그치만 이게 난고랑 시점 번갈아가면서 써있잖아? 근데 준이치 시점에서도 음모를 꾸미는 기색이 전혀 안드러나게 서술되어있는거에요? 그래서 설마 독자한테 사기치는 류인가 하면서 읽었자너ㅋㅋㅋ
딱하나 아쉬운건 진범이 너무 뜬금없이 튀어나온다는거? 근데 이것도 다른 반전이랑 거의 동시에 터져서 그냥 정신없이 읽기 바빴음
제목 땜에 좀 지루한 사회고발류인줄 알고 미뤘는데 진작 읽을 걸ㅠㅠ 진심 대존잼
얼른 다른거 도장깨기 해야지
계속 말하는거 알지만 진짜로 필력 미침 사람을 막 빨아들여.. 읽는 속도 따라가다가 눈알 빠질뻔한거 오랜만이라서 아주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