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에 편향된 9월이었다,, 사실 거의 매달 문학 위주로 읽음 😅
재밌게 읽은 책을 꼽자면
📖 백야
백야도 재밌었는데 다른 단편집들도 재밌었음
특히 악어 ㅋㅋㅋ 설정이 너무 웃긴데 등장 인물도 골 때림
📖 부활
대문호는 역시 다르다
상황, 인물 심리 묘사가 엄청 생생해서 간접 체험 제대로 함
📖 압록강은 흐른다
광복절에 읽으려고 샀으나 좀 늦게 완독함 ㅎㅎㅎ
술술 읽히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음
📖 첫사랑
소년의 풋풋한 첫사랑 얘기인가 하고 읽었더니 의외로 매운맛이었던,,😭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 2
분량에 쫄았으나 생각보다 잘 읽힘
중간중간 툭툭 던지는 대사가 웃김
그러나 이반의 대심문관 파트, 조시마 장로의 담화 파트는 힘들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