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의 땅
연매장
딩씨마을의 꿈
이렇게 중화권 소설이 나랑 잘 맞는듯 해서
위화 원청 읽어봤거든
일단 주인공 린샹푸를 그냥 너무 사랑하게 됐어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린샹푸를 사랑하게 되고
린샹푸가 혹시 잘못될까 걱정되는 마음에
책을 놓지를 못하겠더라고
시대가 너무 가혹하고 운명이 매서운데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따뜻하고 곧고 아름다워서
마음이 먹먹해지고 여운이 길게 남는 책이었어
위화 선생님 정말 대작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