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재미없다 안 읽힌다 싶었는데 친구가 진짜 꾹 참고 반만 넘어봐라 해서 꾹 참고 읽었는데 서리가 개빡쳐서 나흘동안 사람을 죽였다고 ㄱㅅㄲㅇ 할때 와 전율이 그때부터 개 재밌어짐 그리고 중간에 여준이랑 서리랑 서로를 위해 멈추고 돌리고 멈추고 돌리고 하는데 걍 눈물이 흐르진 않는데 맺혀 너무 가슴이 아파 그냥 다 사랑하는 이야기인거야
윤서리는 정여준을 사랑했고 정여준은 윤서리를 사랑했고 최주상은 신가영를 사랑했고 이경선은 산성을 사랑했고 엉엉 ㅜㅜㅜㅜ
그냥 한마디로 "왜겠어요"다 ㅜㅜㅜㅜ
잡담 아 돌이킬 수 있는 여운 개 심해 진짜 강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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