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카터 바슘 전쟁의 원작이라고 쓰여져있어서 읽게 되었어.
https://youtu.be/-eVoBQz319o?si=_Z9oMpcAsQ1WPGc3
(영화는 이런 분위기야)
책은 1,2편이 한권으로 출판되어있는 완역본으로 읽었어. 존 카터가 우연히 화성으로 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돼. 화성인들과 조우하면서 겪는 여러 부족들과의 마찰, 연인과의 사랑, 화성인의 전설 등 여러 사건들과 마주치며 줄거리가 끊임없이 절정으로 이어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술술 읽었어. 그리고 부족들마다 조금씩 특징들과 문화가 상세하게 묘사되어있고 화성에 물이 별로 없는 것, 공기를 어떻게 정화해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지에 관한 내용도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의문없이 화성인들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읽을 수 있었어. 엑션으로 가득찬 스페이스 오패라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