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이후로는 다윈영 - 허구의 삶 - 스파클 - 율의 시선 - 우리는 한때 같은 성에 살았고 - 웃는 숲 순으로 병렬 독서해가며 짚어가고 있거든 원래 서너권씩 주제 묶어서 읽는 편이긴 한데
이것들이 결국 보고 들었을지언정 관찰과 경청 없이 발설조차 하지 않는 군상에 대한 이야기들이라 너무 기빨림 내 안의 이상주의 내재적 자아와 삶에 찌든 회의론자가 미친듯이 싸워.. 특히 김희재 소설이 그래
우리네 곁에 너무나 흔해서 흥미본위로도 여겨지질 않지만 역설적으로 늘 뉴스로 접하게 되는 그런 여자들의 이야기라서 더 지치나 싶어
절대 나쁘다는 말 아님 오히려 좋아 시대에 저항하는 여성의 글은 언제나 옳다
여하튼 이제 웃는 숲 마무리하면 머리 식힐 겸 구름 사람들 읽으려고
그러면서 녹색 절벽의 신자들 도착만 기다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