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로 읽겠다고 사놨다가... (후략)
암튼 요즘 다시 독서 열심히 해보려고 샀다가 재밌어서 이틀만에 후루룩 읽음
소재가 너무 내 취향인것밖에 없더라고 여주인공 추리 미스터리에 로맨스 한꼬집 들어간거
근데!!! 중간에 그냥 마약상 집 대뜸 찾아가는거 보고 너무 판타지스러워서 조금 깼다...
아무리 겁이 없어도 마약 파는 사람 집인데 거기를 걍 어린애 둘이 찾아가는게 말이 되나...
읽는 내내 와 얘 진짜 큰일나겠는데? 하면서 읽었는데 내가 생각한것만큼 큰일이 안일어나서 🤔 이런 얼굴로 봤음
근데 그거 감안해도 책 넘 재밌었다 ㅎㅎ
난 역시 책 편식 해야되나바.. 있어보이는거 읽는거보다 걍 오락성 책 읽는게 훨씬 좋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