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문전 잘못 만들어진 것들 비하인드도 재밌었어 ㅋㅋㅋ
작가 사진이 항상 책 뒷쪽을 보도록 하는데 왜인지 앞쪽을 본 오류도 있었대
또 작가사진 항상 흑백인데 컬러로 잘못 나간 경우도 있고
500권이나 나오면서 그만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민감해진 단어들을 전면 수정하기도 하고..
또 웃겼던 비하인드가 호밀밭 파수꾼 만들 때 FUCK YOU 이걸 원문을 살릴까 아니면 한국어로 씨x이나 x까 로 옮길까를 작가 아들이랑 줌미팅으로 정한 것도 웃겼어 ㅋㅋㅋㅋ 민경편집자님은 글도 웃기게 잘쓰신다 ㅋㅋㅋㅋㅋㅋㅋ
민경 편집자님이 쓴 글 중에 구르브 연락업다 이것도 넘 재밌어보여서 읽다가 영업당함ㅋㅋㅋㅋㅋㅋ
책 하나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보이지않는 곳에서 엄청난 작업들이 있구나 싶고 뭔가 간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