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니까 책도 안 읽혀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들 위주로 읽음
증언들 빼고는 빠르고 쉽게 읽힘
아래는 간단 감상
🥇 증언들
제일 재밌게 읽었고 (재미와 책 두께는 비례한다
개인적으로는 시녀이야기가 더 흥미로웠어
내용 자체는 증언들이 좋음
✔️ 혐오도 복제가 되나요
재밌었다
죽은 부인이 보내온 택배부터 굉장히 흥미로웠음
✔️ 주와 연
개인적인 불쾌한 골짜기가 있는 소설 이었음
다른 사람들은 즐겁게 읽을 듯
결말과 작가의 말이 기억에 남음
✔️ 흉담
잉!엥!옹!!! 하면서 봤지
흉담이 대체 뭐야!!!!하면서 봄
많이 무섭진 않았고 (불 끄고 잘 잘 수 있음)
그래도 무서웠음
✔️ 찌니주의보
시골 마을 할머니들이 귀여워서 웃음나는 소설
해프닝들이 얽힌 정도라서 가볍게 읽기 좋았는데
사실은 그리 가볍지만은 않은 내용을 다루고 있지
이런 저런 생각이 나는데 웃음이 콕콕 박혀 있음
✔️ 얼지 마 죽지 마 사랑하게 될거야
처음엔 웹소 느낌인가? 못 읽겠다 싶었는데
아니었음
점점 그냥 우리네 사는 이야기인 것이애오
공감도 되고 어이 없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맹랑하기도 하고 재밌게 읽음
덕후들이 읽기 좋을 듯
읽다가 중단한 책은
- 마리아나
마리아나의 집착이 굉장해서 숨이 막혀
그래도 다음에 다시 보고 싶단 생각이 들음
- 혹시, 야구 좋아하세요 ?
10구단 찐팬 10작가들의 구단별 단편소설집
올해 야구를 보기 시작해서 읽어봤는데
전체 구단 선수들을 몰라서 전체는 못 읽음
우선 응원구단껀 재밌게 읽었고
김홍 작가님 단편도 재밌게 읽었다
9월도 열심히 읽어서 꼭 결산 올려야지
더위가 사라지는건 좋은데
시간이 흐르는건 싫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