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 읽으니까 미묘한(P) 기분이 들어 읽을 당시보다 다 읽고 난 뒤의 여운이 더 강한 책인 것 같아 책에서 인류애 같은게 느껴짐 주기적으로 재독하는 책이 될듯 근데 내가 다소 무식해서ㅠㅠ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인거 몰랐거든 책 다 읽고 뒤에 뭐가 길게 있길래 읽었다가 충격 ㄴ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