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악령을 도전해볼까 하는데 마침 도서방에 <악령> 챌린지 같이 하고 싶어하는 덬들 있길래 챌린지 진행해보려고 해.


(표지만 봐도 심란해보인다)
<악령>은 도스트예프스키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고,
노벨문학상을 수여하는 노벨연구소에서 선정한 최고의 문학 100선 중 하나로도 꼽히지만,
종교와 정치가 뒤섞인 난해한 내용과 긴 분량 등으로 쉬운 난이도의 책은 아니라고 해.
보통 도스토예프스키의 입문작으로도 잘 추천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암튼 이렇게 어렵고 긴 책일수록 챌린지로 읽어야 완독을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혹시 생각이 있던 덬들은 많이 참여 부탁합니다 ㅎㅎ
[일정]
- 5일을 읽고, 주말은 쉼 (밀린 분량 따라잡기용으로 활용해도 좋아). 공휴일은 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어!
- 하루에 30~40쪽 정도를 읽을 수 있도록 분량을 조절했어
- 아래 페이지는 열린책들 기준인데, 장과 절로 구분을 같이 해뒀으니 타 출판사/이북으로 읽는 덬들도 얼마든지 환영이야

각 1부, 2부, 3부 완으로 써져 있는 것들이 보통 1권, 2권, 3권의 끝이라고 생각해주면 돼
다음주 목요일부터 시작해서 10월 연휴에 끝나는 일정이야.
다들 같이 <악령> 챌린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