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까지 재미있게 읽다가
결말이 .. 이게 뭐람
내가 너무 사이다를 원한건지 모르겠지만
동생 잘못도 있다고 히지만 그 여학생은 선을 넘었고
불특정 다수에게 거짓말을 한거잖아
그걸 또 도와준 오빠는 뭐고
근데 둘이 더 우애 돈독해지고 끝난다고?
반성도 안 한거 같은데 지가 웃아면서 유서 태우고
새로운 날 맞았다가 오빠 위험해지니까 멘탈 나갔던거 뿐이잖아
약간 좀 납득 안됨
언니가 반성하는 거랑 별개로 그 두 명도 뭐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놓치고 그 부분만 안 읽은건가? 차라리 그랬음 좋겠다 ㅠㅠ
동생이 자살하기까지 여러 상황이 겹치긴 했지만
온라인에서 거짓 공격한건 다른 문제잖아?
재미있다가 결말이 이러니까 아... 싶고 읽은 시간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