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내가 읽는데 뭔가 그 가공범? 그 생각이 났음
그리고 게이고 작품들 읽다 보면 느껴지는 패턴.. (?)그거때문에 범인은 이 사람이구나 싶었는데 역시 맞았고.........
암튼 근데 범인의 인생이 불쌍도 하다가..... 어찌보면 그렇게됐어도 나름 구원(?)받은건가?생각도 들다가;
본인도 사실 진실이 뭔지 대강 느끼면서도 회피하다가..그렇게까지 됐으니...;
뭐 그랬는데 이 책은 읽으면서 뭔가 좀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긴했음...
구사나기 살쪘다고 바지 불편하다고 툴툴대는거낰ㅋㅋㅋ
우쓰미가 유가와를 처음 알았을 때 제가 20대였는데 벌써 10년도 더 넘었다 하는거나..
뒤에 단편에 사망자가 58세라고 하니까 우리보다 조금 선배네..라고 하는 유가와교수의 말을 들으며 세월의 흐름을.....ㅋ......
이제는 ㄹㅇ고독한중년이 된 유가와교수 ㅋ큐ㅠㅠ
암튼 뜬금 유가와 교수 출비도 나오고...
사실 뭐 이 정도면 우려먹을건 다 우려먹었다 ^^;;;생각도 들었는데 그래도 어쨌든..
할배가 되서도 추리하는게 나와야된다 싶었는데 더 이상은 볼수가 없다는게 확실히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