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랑 그닥 안맞아도 꾹 참고 읽었는데(번역이 읽기 힘듬, 내기준설정과다, 취향아님) 난 1권보다 2권이 훨씬 잼있다ㅋㅋ 1권은 그레이스 올인인데 2권부터는 그래도 그정돈 아니네
근데 세인트가 ㄹㅇ 왜? 상태임..
불쌍해 그냥 아니 어릴적 친구한테 너무 인생을 올인하는거아냐?ㅠ 뭔가 숭고해보이고 얼핏 이해가 간다.. 이런류의 씁쓸하면서 매력적인 감정으로 다가온다기보단 나는 그냥 개연성이 부실해보임.. 어느정도는 나도 ㅇㅋ이고 이런류 느낌 좋아하고 즐기는편이다 이거야 근데 세인트는 내 기준에서 좀 너무 밑도끝도없는 느낌이라 몰입이 안되네ㅠ
그래도 한 200장 밖에 안 남아서 후딱 읽고 담책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