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랑 밀리에 있는 고양이를 차방해 드립니다 완독했어.
진짜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일반 도서랑 다르게 잡지처럼 글이 쓰여져있어서 처음 펼쳤을 때 조금 당황스러웠엌ㅋㅋㅋㅋ 그러나 사진도 많이 수록되어있고 우주 여행의 역사도 이야기처럼 술술 풀어줘서 재미있게 읽었어. 특히 저자가 인터뷰한 우주비행사들의 인터뷰들이 실려있는데 섭외를 한 것이 너무 신기했어! 우주과학 책이지만 코스모스랑 달리 이론적인 내용이 별로 없어서 술술 읽고 싶은 우주 이야기 책을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해.
고양이를 처방해드립니다는 밀리 구경하면서 표지에 있는 고양이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읽게 되었어. 단편 소설이지만 일상물이기도 해서 고양이를 통해 힐링받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오는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 고양이 삽화는 안 나오지만 고양이들을 상상하면서 읽다보면 같이 힐링받는 기분이 들었어. 힐링받는 잔잔한 고양이 소설을 읽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