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혼자 놀람의 연속이었음
에드워드 약혼녀 등장했을 때 개같이 놀라고
(윌러비 배신이 곧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이 타이밍에 이게 먼저 터진다고?)
엘리너랑 브랜던이랑 썸을 탄다고 혼자 굳게 믿고 있었고
그렇게 혼자 믿으면서
아마! 분명! 뒤에 반전처럼 브랜던이 마음에 품은 사람은 사실 매리앤이 아니라 엘리너다! 하겠지만!
나는 그 반전을 이미 눈치챘다! 하하하!
이딴 헛생각하면서 읽었음
에드워드 약혼 깨지고 루시가 로버트랑 결혼했다고 했을 때도
갑자기???
이 생각 뿐이었음 이 둘이 이어질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다
근데 어떻게 된 상황인지 나오니까 너무 납득이 됨
와 둘이 진짜 잘 어울려(n)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예상을 빗나가서 존잼으로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