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껍고 옛날책이니깐 돌아있어봤자 얼마나 돌아있겠어 솔직히 약간 얕봤(?)었어 나는 현대인으로써 많은 돌은걸봤잖아(?)
근데 생각보다 더 돌은 전개에, 그만 읽고싶은데(체력적으로 딸려서) 뒷얘기가 궁금해지게 만듦..
그리고 귀스타프 도레 삽화가 너무 좋음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체인거같아
돈키호테는 7월의 어느 뜨거운 날에 떠났는데 이런 문장도 나와
"만일 그에게 뇌수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완전히 녹아버렸을만큼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더.. 많이 재밌어서 잘보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