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선란작가 책은 대부분 취향에 맞아서 잘 읽은편인데 이번에도 만족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얘기가 제일 취향이었어!💙
장면장면을 머릿속으로 영상화(연출하듯 편집까지ㅋㅋ)하면서 읽었더니 진짜 영화 한편 본것같은기분ㅋㅋㅋㅋ
...묵호야ㅠㅠㅠㅜ
두번째 얘기는 할머니 간병하는 엄마가 생각나서 소설로 즐기면서 읽기가 좀 그랬..지만!! 후반부에 그런 생각안들도록 몰입되는 전개가 좋았어. 그리고 첫번째 얘기랑 연결되는 지점에서 짜릿했음ㅋㅋ
세번째 얘기는.. 사실 토막난 우주 어쩌구에 수록된걸로 먼저 읽었었는데 그때도 큰 재미는 못느꼈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음.
오랜만에 각잡고 읽은 책인데 취향인 부분들을 만나거 좋았고 작가님 다음작품을 또 기다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