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노벨 문학상 수상 후에 책 구매해서 처음 읽어봤는데 1장 읽는 내내 울어가지고 그 담을 못 읽겠는 거야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책장에 모셔만 두고 있다가 이번에 끝을 봤다!...
슬픔과 화남뿐만 아니라 설명할 수 없는 감정들을 책 읽는 동안 느낄 수 있었고 왜 5월이 되면 다들 이 책을 꺼내는지 알 수 있었어.
ㅠㅠㅠㅠㅠㅠ 암튼 약간 힘들어 하면서 읽었다... 힘들어 하면서도 이 당시 광주 사람들이 겪은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하면서 완독해냄...
담번엔 한강 작가님 다른 책도 읽어볼라고~~~ 아마 희랍어 시간 읽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