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인데 진짜 술술 읽혔어!
1970-80년대 냉전시기 소련의 스파이가 어떻게 영국의 이중스파이가 되었고 위기를 겪었는지, 극복방법까지 잘 나와있는 역사책인데 ㅋㅋㅋ
냉전시기 유럽과 미국, 소련의 체제, 역사적 흐름 같은 것도 같이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음!
맨 앞장에 막 가명, 작전명 같은게 주루룩 나와있고 또 주인공이 소련 사람이라 약간 걱정했거든ㅋㅋㅋ 이 많은 이름을 다 외울 수 있나...? 하면서
근데 그럴 걱정이 없어 ㅋㅋㅋㅋㅋ 그냥 흐름 따라가다보면 다 알게됨
아 정말 재밌었다 ㅜㅜ 마지막에 위기에 처히고 극복하는 과정이 ㄹㅇ 스릴넘침....
이거 읽으면서 와 진짜 나는 스파이 시캬줘도 못하겠다;;; 이런 생각 자주했어 ㅋㅋㅋㅋㅋ
도서방덬 추천으로 읽었는데 진짜 재밌음!!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