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도서방에서 자본주의 재밌다고 하기도 하고 요새 경제 동향이 흥미롭기도 해서 읽고 있는데 이 책 너무 재밌다
경제에 대해 거창한 숫자와 어려운 용어 대신에 생활에 밀접한 단어와 설명으로 쉽게 경제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임
소비라는 개념을 설명하면서
"물질에 대해서 돈을 쓰는 소비보다는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어떤 삶의 경험에 투자하는 쪽이 훨씬 더 오래 기억되고 또 그 만족감과 행복감도 오래 지속됩니다"
라고 명쾌하게 정의해주고 있는데 보다보니 독서가 나의 삶의 경험이자 만족감과 행복감도 오래 지속되는 속성이라서 독서도 훌륭한 소비라는 생각을 해봄 이번달에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이야기>와 <자본주의>를 병렬독서했는데 서로 보완이 되면서 쉽게 이해하게 되서 즐거운 공부가 됨
두권의 책을 읽고 얻은 결론은 '금리가 곧 오를거고 거기에 대비하도록 해야지'라고 어제 결론내렸는데 아침 뉴스에 금리인상 소식이 떠서 나의 경제공부 타이밍에 대해서 스스로 감탄함(나놈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