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 0시를 향하여 특히 좋았던거.. 추리소설에 대한 메타적 인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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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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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살인사건으로부터 뭔가가 시작된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살인은 이미 한참 전에 시작된 것이다...다양한 상황과 요인들이 모인 정점이고 살인 그 자체가 이야기의 끝이다. 0시다 라는 말
이게 크리스티 본인이 추리 소설을 쓸 때 가장 기본적으로 깔아두던 얘기였던 것 같음 절대 우연한 사건이 아니고 뭔가가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어느 순간에 탁 발화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