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천상 이야기꾼이다 증말 ㅋㅋㅋㅋㅋㅋ
개재밌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혼수상태에 빠지기 전에 딸에게 곧 아포칼립스가 오는데 그걸 막을 수 있는게 딸이래
딸에게 최면을 통해서 세상을 살릴 수 있다고하고 혼수상태에 빠짐
아 맞다 쓰러지기 전에 너의 운명적 사랑을 만나야 된다 라고 함 (갑분 응답식 남편찾기)
딸은 엥? 싶은데 아빠가 최면을 통해서 (전작에서 이런걸 했나봐? 베르나르는 초기작품 엄청 읽었었고, 이 비슷한 소재였던 타나타노트에서 만났고 그다음 멈춤)
너의 전생을 볼 수 있다고 알려줌 아빠랑 엄마랑 그런 일을 해온 것 같음
딸은 그냥 엥? 싶다가 전생보고 나서 흥미롭다고 아빠한테 계속 하고 싶다고 함 쨌든
딸은 극진적인 성향의 단체에 있고 거기서 대장격인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음
남자친구와 뜻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 교수인 아빠와 할아버지의 수업을 듣고 대놓고 비난하고 영혼같은거 없다 우리는 그런거에 호도되서는 안된다 연설하고 사라짐
너의 생각은 존중하는데 나의 아빠와 할아버지를 비난하고 학생들 앞에서 창피준건 못참는다 하니깐
그냥 키스하자면서 무마 시키려고 하고, 어쨌든 자기는 그런 생각들이 혁명에게 도움 안된다고 더 무시함
과연 내가 이 남자애랑 영혼의 짝꿍일까? 의심이 들기 시작해.
그리고 젊은 역사학 교수의 수업을 듣는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서 역사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 역사학 교수에게 조금씩 이끌려
역사학은 전생 어쩌고, 선사시대가 어쩌고 하는 여자애한테 호기심이 있음. 그냥 역사 덕후라서 그 친구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찾아감
영혼의 운명이 얘인가? 쓰읍 싶다가
1편이 끝남
ㅇ ㅏ 2편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딸이 쫓아가는 전생 이야기도 재미있음 다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서 쭉쭉 읽는 중이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