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년 책 안 읽다가 한강 작가 노벨상 계기로 그때부터 독서 취미 생겼거든
회사에 책 취미인 사람이 거의 없고
가끔 읽는 사람도 잘 없는듯..
근데 그마저도 가끔 읽는 사람이랑 아예 취향이 안맞더라고
나는 모순이 별로였는데 그 사람은 좋아함 ㅋㅋ 그 이후로 책 이야기 못하겠더라고
최근에 새로운 옆팀 팀장님이 오셨는데 책 좋아한대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완전 핀트가 다르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전히 도서방에만 와서 눈팅하고 글쓰고 하는게 다임 ㅋㅋㅋ